4월11일 화전놀이 마지막 사진입니다.낭만적이고 감동적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현덕사 화전놀이인간과 자연사이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듯 한 느낌입니다."세상은 야생속에서 보존되고 야생은 인간의 문화 속에서 보존된다"는 글귀가생각나네요~^^생태보존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현덕사 파이팅!!!
삼성각
심옥남 / 12-09-07 (금)
만월당
현덕사의 전경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곳
정순기 / 12-08-20 (월)
마음의 끝자락에는
부처님의 미소
연꽃과 달마대사와의 인연
나의 생년월일_ 2012년 8월 14일
현덕사의 단아한 자태
중생의 귀와 눈이 되어
ㅎㅎ
ㅎㅎ / 12-08-19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