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요즈음 사람들의 인사말이 그렇다지요?

날씨가 참 좋다..요즈음만 같았으면 좋겠다.. 라는..!

정말 요즈음의 날씨는 참으로 좋은듯 합니다.

청명하고 맑고 깨끗한..

우리들의 마음또한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투지 말고.. 화해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알고..

서로 위하며, 사랑하고 토닥토닥 할 줄 아는..

파아란 마음씨를 지니고 살면 좋겠습니다.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계절입니다.

현덕사를 방문해서.. 더욱 더 상쾌하고 맑은 하늘과... 또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향연도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현덕사 밤하늘의 별의 향연은... 상상하기도 힘드실겁니다.!

오셔서 좋은인연을 맺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