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몽순이를 떠나 보내며
또 새로운 인연을 지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북을 빌어주었습니다.
잘가~~~
몽순
엄마와 아가의 소중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음생에 어엿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그리고 언젠가는 성불하기를
빌어봅니다.
부처님오신날
신병태 / 12-06-01 (금)
사진[2]
신병태 / 12-04-30 (월)
오늘[3]
신병태 / 12-04-11 (수)
신병태 / 12-04-06 (금)
신병태 / 12-04-05 (목)
사진[3]
신병태 / 12-03-21 (수)
부처님과 커피와의 만남
현덕사 / 11-08-18 (목)
수심여경
신병태 / 11-06-23 (목)
사진
신병태 / 11-06-11 (토)
신병태 / 11-06-0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