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도님들 오셨습니다.저녁예불,주지스님 등불 밝혀 주시고 .각자에 소개 시간도 가졌습니다,내 생에 있어 가장 의미로웠던 시간 속에서 맺은 만남들, 소중히 보듬으리라...아름다운 계절같이 삶에도 늘 행복하세요....성불하세요()()()()
사진
신병태 / 10-10-2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