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리와 까미랑 함께한 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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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길최종숙 | ||
등록일 | 2017년 02월 19일 (11:29) | 조회수 | 조회수 : 2,662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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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사 산길~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계곡에 버들이 피어 있다! 그 길에서 만나는 우리의 이야기도 세월이 되고 행복한 기억의 편린으로 자리잡으리라~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 함께라서 더 행복한 순간순간! 기꺼이 마음 내어 주시고 우리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신 현종스님과 주지스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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