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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현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작성자홍진호
등록일2017년 08월 01일 (12:01)조회수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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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현덕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템플스테이 후기에 글을 작성할 수 없어서, 부득이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2017년의 절반을 보내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친구와 함께 현덕사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사실 템플스테이가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 책 한권씩을 사들고 절을 찾았는데, 현덕사에서 보낸 1박 2일은 올해 제가 느낀 가장 큰 위로이자 행복이였습니다.


주지 스님께서 종교를 떠나 친절하게 알려주신 기본적인 예법은 <불교>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에 남기진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주지스님께서 대접해 주신 소금강 계곡에서의 감자전과 옥수수동동주의 달콤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두가지는 현종 스님과 함께한 <구룡폭포 산행>과 현종 스님께서 손수 내려주신 <사발 커피>입니다.

아침 공양을 마치고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분들과 함께 처음 가봤던 오대산자락과 굽이굽이 흐르는 시원한 폭포가 아직 눈에 선합니다. 특히, 현종 스님께서 들려주신 삶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삶의 지혜들을 새기고 궁금적인 삶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행복>을 실천하겠습니다.


짧은 1박 2일의 시간이였지만, 경종을 스치는 바람소리와 함께 처마 밑에서 책 넘기는 소리에 행복한 오전의 시간을 기억하고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제 몫의 일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와 함께 다시 찾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멘트현황
전선진
전선진 | 17/08/01 13:59
절에서 읽는 책은 마음의 양식이 되었고, 스님의 말씀은 어두웠던 마음 속 횃불이 되었습니다. ^^
17/08/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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