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여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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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연윤 | ||
| 등록일 | 2011년 08월 22일 (20:08) | 조회수 | 조회수 : 3,866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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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덕사까지 가는 길은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도반과 함께 그길을 오르며 입가엔 웃음이 멈추질 안았습니다. 덕망 깊은 주지스님[현종스님] 법문에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 보살님들의 너무나 맛난 공양을 어찌 보답을 해야 할지요.. 너무나 반갑게 맞아준 보리와 장군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나 평안하게만 느껴진 [현덕사] 몇일이 지난 지금까지 그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현종스님, 여러 보살님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 들꽃향기 | 들꽃향기 | 11/11/09 19:43 보살님!현덕사에 오셔서 행복했다고 하시니 넘 좋네요. 언제고 지나는길 있으시면 따뜻한 차한잔하시고 가셔요 늘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 11/11/09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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