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맑고 고마운 인연이었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인연이 현덕사를 풍요롭게 해주셨습니다 _()_
현덕사 어린이 여름불교학교
현덕사 / 10-08-11 (수)
현덕사 / 10-08-0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