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맑고 고마운 인연이었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인연이 현덕사를 풍요롭게 해주셨습니다 _()_
미얀마, 스리랑카, 중국 성지 순례
현덕사 / 13-04-14 (일)
3월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4-12 (금)
3.23 템플스테이
3.24 장육사 성지 순례
3.23 템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