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눈과
얼음과
하늘을 배경으로
영롱한 물방울을 머금고
피어나는 꽃은
찰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_()_
아름다운 부부의 현덕사 템플스테이 나들이 ...
현덕사 / 14-03-23 (일)
좋은 인연을 짓고 밝은 모습
현덕사 / 14-03-07 (금)
참 좋은 친구들입니다[1]
현덕사 / 14-02-16 (일)
풍경(風磬)이 있는 풍경(風景)
현덕사 / 14-02-10 (월)
현덕사는 엄마의 품과 같다
현덕사 / 14-02-07 (금)
보리와 숙녀
현덕사 / 14-02-02 (일)
따듯하신 분들이 현덕사를 찾아주셨습니다
현덕사 / 14-01-18 (토)
귀여운 정하린, 이다인, 박채영, 박채아 어린이들
멋있는 도계중학교 학생들
잠깐의 인연
이기자 / 13-12-08 (일)
팀워크샵을 템플스테이로 다녀왔어요^^
수진 양 / 13-12-03 (화)
내년에 또 . . .
현덕사 / 13-08-1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