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눈과
얼음과
하늘을 배경으로
영롱한 물방울을 머금고
피어나는 꽃은
찰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_()_
쉼표, 현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마치고[1]
홍진호 / 17-08-01 (화)
현덕사에서 막국수의 체험
이유진 / 17-07-07 (금)
스승과제자의 기도
전인혜 / 17-07-06 (목)
내가만든염주돌리기
염주만들기체험
걸어온 손님
법신화 / 17-03-01 (수)
친구의 방문
숮불 커피로스팅 체험
만길최종숙 / 17-02-19 (일)
보리와 까미랑 함께한 포행
현덕사에 첫눈이 왔어요
현덕사 / 17-02-05 (일)
10월19일 샨티학교 학생들
현덕사 / 16-10-2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