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행후
주지 스님이 주신 우작을 마셨습니다.
전날 많이 마셨던 커피 덕분인지
우작을 참으로 맛나게 마셨습니다.
참으로 화목하고 밝은 분들이셨습니다.
현덕사에서의 시간이
의미있는 체험이셨길 기원해봅니다. _()_
잠깐의 인연
이기자 / 13-12-08 (일)
팀워크샵을 템플스테이로 다녀왔어요^^
수진 양 / 13-12-03 (화)
내년에 또 . . .
현덕사 / 13-08-13 (화)
캠프파이어 . . .
ㅎ,ㅎ 신발 멀리 던지기 . . .
병아리들의 향연 ~ ~ ~
현덕사 가는 길 . . .
강릉 "숨비락" 난타 그룹 초청 공연 . . .[1]
단체사진 2013 년 7월 24.25[4]
이주현 / 13-07-27 (토)
다들 잘나왔습니다!
전제은 / 13-07-19 (금)
등산길에-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