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인연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날
그 짧은 시간동안
산사에서 얻은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얻을수 있었던
평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위한채움연수 5회차
이제서야 사진 올려드립니다.
노마 / 13-06-24 (월)
여성 수련원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6-24 (월)
아빠어디가 템플스테이[2]
어디서오고어디로가는번뇌인가?
현덕사 / 13-06-18 (화)
6.1 바리스타 체험, 소금강 트레킹
현덕사 / 13-06-05 (수)
6.1 노천 약사여래불에서 참선 체험
6.1 템플스테이 108배
5.5 포교사 자원봉사
5.5 템플스테이
현덕사에서
하은경 / 13-06-04 (화)
산사에서...
마음이 맑아지는 현덕사
김효정 / 13-06-0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