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인연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날
그 짧은 시간동안
산사에서 얻은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얻을수 있었던
평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위한채움연수 5회차
6월 마지막날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6-30 (일)
27,28 템플스테이
27,28 주지스님과의 차담
27.28 템플스테이 (108배, 벽화 전각 안내)
한정 더 올립니다.[1]
노마 / 13-06-24 (월)
이제서야 사진 올려드립니다.
여성 수련원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6-24 (월)
아빠어디가 템플스테이[2]
어디서오고어디로가는번뇌인가?
현덕사 / 13-06-18 (화)
6.1 바리스타 체험, 소금강 트레킹
현덕사 / 13-06-05 (수)
6.1 노천 약사여래불에서 참선 체험
6.1 템플스테이 10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