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인연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날
그 짧은 시간동안
산사에서 얻은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얻을수 있었던
평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위한채움연수 5회차
미얀마, 스리랑카, 중국 성지 순례
현덕사 / 13-04-16 (화)
단상
3월 현덕사 템플 참 좋은 인연들
화전
바리스타 체험
참 좋은 인연 탁본
예불, 108배
현덕사 / 13-04-14 (일)
미먄마, 스리랑카, 중국 성지 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