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인연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날
그 짧은 시간동안
산사에서 얻은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얻을수 있었던
평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위한채움연수 5회차
현덕사 어린이 여름불교학교
현덕사 / 10-08-11 (수)
현덕사 / 10-08-0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