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덕사는 엄마의 품과 같다 | ||
---|---|---|---|
작성자 | 현덕사 | ||
등록일 | 2014년 02월 07일 (16:25) | 조회수 | 조회수 : 3,651 |
첨부파일 |
| ||
2014년 2월 7일(금) 오후 현덕사 풍경
"산은 엄마의 품과 같다"
소설가 신경숙이 말을 했다고 합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힘들 때 따듯한 엄마의 품을 그리워하듯이 지금 이 순간 삶에 지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없이 넓고 깊은 오대산 줄기 만월산 현덕사로 오셔서 잠시 머물다가 돌아가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
새글 작성하기 |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
현덕사 13-04-27 (토) | 현덕사 13-04-27 (토) | 현덕사 13-04-27 (토) |
.22-23 국악 소리가 전숙희 선생님 수제자들 주중 휴식형 템플 현덕사 13-04-24 (수) | 4. 20 모자화폐 <5500 강릉 여행> 팸투어 - 단체사진 현덕사 13-04-24 (수) | 4. 20 모자화폐 <5500 강릉 여행> 팸투어 - 회향 현덕사 13-04-24 (수) |
4. 20 모자화폐 <5500 강릉 여행> 팸투어 - 연등 만들기 체험 현덕사 13-04-24 (수) | 4. 20 모자화폐 <5500 강릉 여행> 팸투어 - 바리스타체험 현덕사 13-04-24 (수) | 4. 20 모자화폐 <5500 강릉 여행> 팸투어 - 점심 공양 현덕사 13-04-24 (수) |
4. 20 모자화폐 <5500 강릉 여행> 팸투어 - 예불 현덕사 13-04-24 (수) | 현덕사 13-04-20 (토) | 현덕사 13-04-20 (토) |
새글 작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