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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까미

작성자박유근
등록일2015년 03월 29일 (14:28)조회수조회수 :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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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까미는 유기견으로 버려졌지만 오래전에  현덕사에서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런 사연이 알려져서 인지  요즘현덕사에서는 보리와 까미를 취재하려는 방송국의 섭외전화를 받고있습니다. 스카이방송과 KBS(단짝)에서 보리와 까미를 취재하고싶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리와 까미는 템플에 오신분들에게 포행길을 안내해주는 길잡이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템플에오셔서  사찰주변을 포행할 때면 미리 앞장서서 포행길을 안내해주는 멋진 식구입니다.

보리와 까미는 영리하기도 하지만 눈이 참 예쁩니다. 눈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보리와 까미.

보리와 까미의 최근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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