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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와도 좋은 현덕사 템플스테이

작성자현덕사
등록일2015년 10월 28일 (09:50)조회수조회수 :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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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오는 템플스테이는 어떨까요?

현덕사는 번잡하지 않고 언제나 고요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흔히 고요함을 비유하여 절간같다고 하는데 현덕사에 오시면 바로 절간을 그대로 느낄 수있습니다.

혼자오시던 둘이오시던 여럿이 오시던 언제나 현덕사에서는 모든 분들을 식구처럼 맞이합니다.

혼자오시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주지스님과 지도법사님을 독대하여 차담도 하고 포행도 하며

삶의 이런저런 얘기를 함께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입니다.

용기내서 오세요. 현덕사에는 아름다운 만남이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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