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님 다녀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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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등록일 | 2009년 02월 12일 (13:06) | 조회수 | 조회수 : 2,665 |
모처럼 개운사를 방문 하셨는데 저가 스님을 모시지도 못하고 저는 항상 스님 덕분으로 살아 온 것 같은데 늘 고마움을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스님의 큰 마음에 제 마음은 움추려듭니다 중 노릇 하면서 스님하고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늘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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