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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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등록일 | 2009년 02월 12일 (13:35) | 조회수 | 조회수 : 2,663 |
이외수그림 그림의 원래 제목이 '가슴앓이 하나 둘'..뭐 이렇더군요. 그러나 나는 그냥 돌이 좋아서 '돌하나 둘' 이렇게 적었습니다. 모두들 가슴에 얹힌 돌 있거던 하나씩 둘씩 꺼내어 원래 있던 길섶에 버리시길 바랍니다. ♬ Miss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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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03-07-28 (월) 조회 : 2,247 | 03-07-28 09:54 |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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