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 팔일 때 부터 벼루던 현덕사 를 방문하면서, 새로운 인연의 비구니 스님을 뵙는순간 , 몸과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음을 느꼈읍니다.!!
아 ! 이런것이 인연이구나!! 새삼 한번더 느낌;;;;; 현덕사에 현종스님을 뵙고자 방문 하였는데, 현종스님은 출타중 이시구, 새 인연의 비구니 스님과의, 법문에 시간가는 줄모르고, 부처님의 인연법과, 영험담의 대화에, 편안한 마음과, 기쁨으로, 돌아오며, 내가 불자 이기에, 이런 좋은 인연을 접 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마음 자리가 솜털과 같이 가벼울수가 ;;;;;; !!!
현종스님 감사합니다... 현덕사 도량에서, 새 인연의 스님을 뵙는것도, 부처님 의 가피 일거라고, 생각하며, 열심이 보살 도를 공부 하렴니다. 제가 평상시에 그리던 바로 그도량 그대로 였읍니다. 제가 시간되는 대로 찿아 뵙겠읍니다. ...... 아 ! 스님 차 잘 마시고, 왔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