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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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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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2일 (10:52)조회수조회수 : 2,473
스님, 늘 평안하신지요.
지난 여름 현덕사를 찾아뵌 김충현입니다.
현덕사가 지닌 은은한 풍광이 눈에 선합니다.
스님의 환한 웃음도 그렇고 스님과 함께 현덕사를 일구어 가시는
많은 분들의 원력도 그렇게 환하셨습니다.
현덕사 같은 도량이 있다는 사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분들 마음이, 비록 구름에 가려 보이진 않았지만,
언제나 그렇게 있는 보름달로, 여래장으로 환하게
비출 날을 서원드리며, 다시 뵐때까지 늘 평안하십시오.

현덕사는 참으로 감사한 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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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03-07-28 (월) / 조회 :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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