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화전놀이 마지막 사진입니다.낭만적이고 감동적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현덕사 화전놀이인간과 자연사이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듯 한 느낌입니다."세상은 야생속에서 보존되고 야생은 인간의 문화 속에서 보존된다"는 글귀가생각나네요~^^생태보존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현덕사 파이팅!!!
사진
신병태 / 10-10-25 (월)
현덕사에 연꽃이 피었습니다.
현덕사 / 10-08-11 (수)
부탄여행
현종스님 / 10-06-29 (화)
화전놀이
/ 10-04-1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