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몽순이를 떠나 보내며
또 새로운 인연을 지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북을 빌어주었습니다.
잘가~~~
몽순
엄마와 아가의 소중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음생에 어엿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그리고 언젠가는 성불하기를
빌어봅니다.
사진[1]
신병태 / 11-05-14 (토)
사진
부처님오신날
신병태 / 11-05-11 (수)
신병태 / 11-05-10 (화)
현덕사
신병태 / 11-03-20 (일)
신병태 / 11-01-31 (월)
김천 수도선원 결제현장[1]
김정숙 / 11-01-21 (금)
신병태 / 11-01-14 (금)
신병태1203ㅁㄴㅇㅁㄴㅇ / 11-01-1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