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천 수도선원 결제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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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 | ||
등록일 | 2011년 01월 21일 (21:11) | 조회수 | 조회수 : 5,06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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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동장군의 기세가 유난히 등등하다. 하루하루 추위를 이겨내기도 벅찬 세속의 삶과 달리, 동안거 결제에 든 선원 수좌들의 겨울은 뜨겁다. 지금도 전국 100여개 비구.비구니 선원에서는 2200여 명의 스님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용맹정진하고 있다. 반결제가 지난 8일 어렵게 허락을 받은 김천 수도암 선원을 찾아 치열한 수행현장의 일과를 옅보았다. 신재호 기자 |
들꽃향기 | 들꽃향기 | 11/01/21 21:29 스님 사진으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 | 11/01/21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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