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작성자진영희
등록일2009년 02월 25일 (00:27)조회수조회수 : 4,252
첨부파일
  • 45.jpg (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코멘트현황
윤명숙
윤명숙 | 09/03/06 12:19
이런 친구가 되려 날마다 노력하며 기도 하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09/03/06 12:19
코멘트작성
※ 삭제나 수정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게시물처리 버튼
새글 작성하기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게시판검색
자유게시판
순번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
1146 하얀 목련이 피었습니다.[1]
김동화 / 12-04-06 (금) / 조회 : 3,686
1
김동화12-04-06 18:583,686
1145 4월 산행은 괘방산으로~
산행총무 / 12-04-05 (목) / 조회 : 3,673
산행총무12-04-05 13:243,673
1144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아침이슬 / 12-04-03 (화) / 조회 : 3,681
아침이슬12-04-03 16:393,681
1143 가슴에 새겨 두고 싶은 글들
/ 12-03-31 (토) / 조회 : 3,669
12-03-31 15:033,669
1142 인연과 사랑
아침이슬 / 12-03-30 (금) / 조회 : 3,691
아침이슬12-03-30 10:113,691
1141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아침이슬 / 12-03-29 (목) / 조회 : 3,665
아침이슬12-03-29 17:203,665
1140 검둥이의 부음[2]
들꽃향기 / 12-03-29 (목) / 조회 : 3,839
2
들꽃향기12-03-29 17:003,839
1139 힘 들땐 쉬어 가세요????
아침이슬 / 12-03-26 (월) / 조회 : 3,817
아침이슬12-03-26 17:373,817
1138 산행일정에대하여..
산행총무 / 12-03-25 (일) / 조회 : 3,609
산행총무12-03-25 23:433,609
1137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새겨야 하는 것은
들꽃향기 / 12-03-25 (일) / 조회 : 3,591
들꽃향기12-03-25 19:413,591
1136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2]
아침이슬 / 12-03-24 (토) / 조회 : 3,626
2
아침이슬12-03-24 19:143,626
1135 삼짇날 생명의 날[1]
아침이슬 / 12-03-23 (금) / 조회 : 3,594
1
아침이슬12-03-23 22:323,594
1134 검둥이....[2]
아침이슬 / 12-03-23 (금) / 조회 : 3,645
2
아침이슬12-03-23 22:223,645
1133 꽃피는 춘 삼월입니다.
임성빈 / 12-03-21 (수) / 조회 : 3,613
임성빈12-03-21 22:353,613
1132 감사의 두 손을 모으게 하소서[1]
아침이슬 / 12-03-18 (일) / 조회 : 3,654
1
아침이슬12-03-18 02:563,654
1131 수행이란[1]
승현스님 / 12-03-16 (금) / 조회 : 3,631
1
승현스님12-03-16 15:443,631
1130 산행일정변경~~[4]
산행총무 / 12-03-15 (목) / 조회 : 3,586
4
산행총무12-03-15 15:113,586
1129 염불은 왜 하는가?
/ 12-03-15 (목) / 조회 : 3,755
12-03-15 09:443,755
1128 깨가 쏟아지는 현덕사4월 템플스테이 일정표
/ 12-03-14 (수) / 조회 : 3,668
12-03-14 08:403,668
1127 긍정의 자세로 살아가면~~[1]
승현스님 / 12-03-11 (일) / 조회 : 3,638
1
승현스님12-03-11 11:033,638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새글 작성하기
계좌안내 : [농협] 333027-51-050151 (예금주 : 현덕사)
주소 : (25400)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싸리골길 170 (삼산리, 현덕사) / 전화 : 033-661-5878 / 팩스 : 033-662-1080
Copyright ©Hyundeoksa. All Rights Reserved. Powerd By Denobiz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