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랫만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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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09년 02월 12일 (12:04) | 조회수 | 조회수 : 2,609 |
| 현종스님 서울에 올라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연락도 자주 못하고 지내게 됩니다. 강원도에서 열심히 포교하느라 애씁니다. 세월이 가고 각자들 하는일이 있다 보니 얼굴 보기도 쉽지가 않네요. 인생을 살수록 무엇이 중요한것인가가 체득되지도 않고 인과가 역연하니 욕심이나마 덜부리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은 간절한데 막상 본인에게 닥치면 부처님 말씀은 십만 팔천리로 달아나니 부처님 말씀이 뼈속 깊이 덜 새겨져서인가 싶프기도 하고 아무튼 활발한 현덕사 되기를 기원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새해에는 남북이 더 잘 지내고 싸우지들 말기를 현덕사 부처님께 빕니다. 해인 강원 출신 진각 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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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03-07-28 (월) 조회 : 2,173 | 03-07-28 09:54 | 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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