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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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2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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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은조 예요.
그냥 여기다 써 보는 데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어디다가 쓰는 거예요?
그게 궁금해요.
그리고 앞으로 현덕사 홈페이지 자주 들어올께요.
(시간 날 때 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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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03-07-28 (월) / 조회 : 2,197		03-07-28 09:54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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