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덕사템플스테이즐거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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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09년 02월 13일 (16:22) | 조회수 | 조회수 : 4,045 |
| 현덕사 템플스테이에 할머니와 함께 현덕사 템플스테이에 왔었어요! 모두들 추석을 새러갔는지 템플스테이를 즐기러 온사람은 저희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즐거운 생각밖에는 남지안네요.. 제가 강아지가 무서워서 다가가지두 못하는데 언닌 깜둥이랑 얼룩이란 이름 을 벌써지어주고 있었답니다 큰 스님두 그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깜둥이랑 얼룩이란 이름 으로 부르시더군요 밤에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송편빛기도 하구... 오늘은 가는날이에요 어젯밤 큰스님이 끌여주시는 차를먹고 머리 아픈것도 싹 가셨어요 지금 엄마 아빤 스님들과함께 추석상?을 차렸놓 고 불경 을 왜우고 계셔요 넘 지루해서 언니와전 그냥.... 송편두 먹구... 언닌 지금 얼룩이랑 논답니다 얼룩이랑 깜둥이는 냄새가 넘 심하다구 언니한테구박 밧구 있어요...ㅎ ㅎ ㅠ ㅠ 나두 놀고싶은데 무서워서.. 언니가대신마니 놀아주구 여긴울 집이라구 생각하구 부처님 뵈러 많이 올려구해요 즐거운 템플 스테이 날 ~! 여기 보살님들두 넘 좋 구 무엇보다 밥이맛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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