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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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등록일 | 2009년 02월 12일 (11:32) | 조회수 | 조회수 : 2,482 |
안녕하세요.. 송광사를 검색하다가 여기를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넘 궁금하여 지난 겨울에 현덕사를 찾아 갔었는데 도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올라가다가 계속 차가 빠져서 내려올것이 걱정이 되어 올라가기가 두려워서 차를 돌려 내려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곤 잊어버렸는데... 오늘 다시 여기들리니 포장이 조금 되었다니 반갑네요 언제 꼭 한번 들리구 싶어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곳인것 같아 마음이 끌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디 적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금강산 건봉사를 첨으로 안 절집이기에 멀지만 행사가 있거나 절에 가고 싶을때는 그곳을 찾아 간답니다.. 하지만 넘 멀어 자주 가기도 힘들어서 강릉과 가깝고 아이들과 함께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실천할수 있는 절집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인연이 되었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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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03-07-28 (월) 조회 : 2,151 | 03-07-28 09:54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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