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10회 현덕사 어린이 여름 불교 학교 소감문(김혜원 어린이:12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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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08월 06일 (14:48) | 조회수 | 조회수 : 2,642 |
현덕사 어린이 여름 불교 학교에 처음으로 와서 많이 어색했다.
하지만 2~3시간 정도 있어보니까 익숙해 지는거 같았다.
그리고 첫번째 날은 태극권, 손수건 만들기, 바르게 앉는 법, 절하는 법을 배웠다.
태극권은 말에 마음을 두어서 밀리지 않게 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는 황토물에 손수건을 담가서 주물럭 거리다가 20분 뒤에 꺼내서 널었다.
또, 바르게 앉는 법은 내가 했던거 중 제일 힘든거 같았다.
마지막 절하는 방법은 조금은 쉬운거 같았다.
두번째 날은
태극권, 요트 타기, 캠프 파이어 등이 있었다.
요트타기는 방향이 바뀔때 내가 발이 끼었는데 아프진 않은거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밤!
캠프 파이어를 했을때 제일 멋있었다.
김혜원 어린이(12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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