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10회 현덕사 어린이 여름 불교 학교 소감문(김나연 어린이: 11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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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08월 06일 (14:52) | 조회수 | 조회수 : 2,704 |
우리는 첫째날에 법당에서 절하는 법과 자세 바르게 앉는 법을 배웠다.
나는 절에 처음 와봐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나는 "현덕사 어린이 불교 학교"가 기대되었다. 그리고 황토물에 손수건을 넣은 후 20분 동안 주물럭 거린후에
빨랫줄에 널었다.
얼굴과 옷에 묻었지만 재미있었다.
둘째날에는 안목에서 수영을 하였다.
바닷물이 차가워서 발만 담궜었다. 그런데 몇 몇 오빠들은 바다에 풍덩하고 빠졌다.
너무 추워 보였다. 그리고 수영을 마친 후 요트를 타러 요트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 요트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바람을 이용하여 바다위를 둥둥 다녔다.
그런데 너무 춥고, 멀미가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조그만 해파리를 보게 되어 놀랍고, 재미 있었다.
캠프 파이어도 하였다. 너무 너무 재미 있었다.
김나연 어린이(11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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