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윤민씨 보시요...^&^ | ||
---|---|---|---|
작성자 | 상불경 | ||
등록일 | 2010년 10월 20일 (01:16) | 조회수 | 조회수 : 3,585 |
민이 뽀살님... 보살님 말대로 달빛에 인절미를 찍어먹던지.. 찾잔에 달빛을 담던지.. 코빼기라도 보여야 어떻게 할것 아니유...? 낼 모래면 만월산 너른 마당에 뽀살님 얼굴 같이 하얗고 포동 포동 살찐 보름달이 또 뜰텐디.. 그 보름달이 기다림에 지쳐 점점 기울어져 포동 포동하게 복스런 달빛이 점점 날씬해 질때면, 뽀살님을 향한 내 맘도 그 만큼 점점 더 날씬해 질텐디.. 어쩐다야...? 난 책임 못지징~~~ ㅋㅋ |
조윤민 | 조윤민 | 10/10/21 09:11 오마나~! 스님~~ ㅎㅎ깜짝 놀랬어욤...이름을 요래 대서특필 하셔서리..ㅎㅎㅎ 웬지 출세한 기분이 드네요~~ㅎㅎㅎ이쁜 현덕사 달에 살내리기전에 퍼뜩 찾아뵐게요~~근데 어제9시뉴스에 달사이즈하고 스님맘하고는 별관계 없다는 보도가 있었어욤..ㅎㅎㅎ스님..제가 갈때까지 감기걸리지말고 잘 계세요~~~~ㅎㅎ() | 10/10/21 09:11 |
---|---|---|
상불경 | 상불경 10/10/21 14:53 푸하하~~~ 근데 보살님 ..! 어제 거사님껀은 정말 부처님께 감사해야해요 그리고 난 어제 보살님 전화 받고 보살님 한테도 감사했어요 왜냐면 보살님이 이 못난중 말 거역않고 시키는데로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잘해 주셨고, 그래서 거사님일이 잘 해결 된것 같고, 또 보살님이 문자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것 같아서, 사실은 26일날 마지막으로 학교 가는 날인데 보살님 마음이 넘 갸륵해서 그날 띵굴까도 생각 중이오 암튼 보살님 오늘의 이 초발심 잊지 마시고 , 좋을때나 나쁠때나 항상 부처님께 우리 감사하고 살아요~~~ ^&^ | 10/10/21 14:53 |
※ 삭제나 수정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
새글 작성하기 |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
새글 작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