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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에 이렇게 좋은 가람이 있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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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2일 (15:25)조회수조회수 : 3,262
주지스님과 여러 법우님들 안녕하시지요?

제가 고향인 강릉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한지가 벌써 40여년이 되었군요.
열아홉의 시퍼런 청춘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환갑을 지난 노년이 되었네요.
하오나 몸은 비록강릉을 떠나있으나 항상 마음은 내고향 강릉에 가있답니다.

경관이 수려한 소금강 부근에 스님께서 대원력으로써 "현덕사"라는 사찰을
개창하셨음에 뒤 늦게나마 찬탄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언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주지스님의 원력에 경의를 표하오며 현덕사 여러 불자님들께서 모두 부처님
말씀 널리 펴시어 내 고향 강릉을 불국토화 시켜 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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