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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한마리가 한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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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2일 (15:26)조회수조회수 : 2,614
한 번, 두 번, 세 번
열 번, 스무 번, 서른 번
개미는 올라갔다 떨어지기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개미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개미의 꿈은 가족들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보다
식구들이 먼저 늘기 때문에
개미들은 늘 배가 고픕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쉽게 이룰 수 없는 꿈을 지고
희망이라는 동산을
오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힘이 들더라도 그만두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아가세요
포기를 모르는 개미처럼 말입니다

성공은 포기하고 싶을 때
자신을 이긴 사람에게 돌아오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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