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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비
등록일2011년 10월 27일 (09:10)조회수조회수 : 2,948
우연이들른 산사에서 커피축제에 참가하게되었다
어색할것같은데 자연과 아주 조화가잘되는 그런 커피향이였다
많은 것을 일러 주시고 가르쳐주시려는 스님과 여러 좋으신 분들과
만남 그리고 컬러테라피...
우리생활속에서는 늘 생각지않던 인연이 연결되어있는 것같다
코멘트현황
현종
현종 | 11/10/27 19:48
누구든지 복 중에 인연 복이 제일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주어진 인연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실바람에도 쓰러지는 갈대같은 인연도 있고,
태풍같은 바람에도 끄떡하지 않는 인연도 있습니다.
모두가 내가 만드는 겁니다. 지 팔은 지가 흔드는 것입니다.
좋은 인연이기릉 바랍니다.
11/10/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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