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 - 동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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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등록일 | 2010년 11월 22일 (09:45) | 조회수 | 조회수 : 3,644 |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 밖에 없지만 그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 늙음과 낡음이 함께 만나면 허무와 절망 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 겉은 늙어 가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겉이 늙어 갈수록 속 더욱 낡아지는 것이 추하게 늙는 것입니다. 늙음 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 놓습니다. 글자 한 획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 곱게 늙어 간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멋모르고 날뛰는 청년의 추함 보다는 고운 자태로 거듭 태어나는 노년의 삶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행여 늙는 것이 두렵고 서럽습니까?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새로움으로 바꿔 보세요. 늘어가는 나이테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 줍니다. 그만큼 원숙해 진다는 것이겠지요. 늙음은 새로운 원숙입니다. - 좋은 글 - ![]() |
| 10/11/22 15:10 .... 들리시죠? 안 들리시면 스피커 조절로... 즐감하세요! | 10/11/22 15:10 | |
해월심 | 해월심 10/11/22 17:38 올가을 벌써 동백꽃이 피어나요? 소녀시절 이미자씨의 인기작 동백꽃을 트럼펫으로 들어니 아주 멋이 있읍니다. 항상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1/22 17:38 |
10/11/24 05:26 해월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10/11/24 05:26 | |
10/11/29 12:37 오늘 같은 눈내림에도 당당한 동백 한 그루 뜰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0/11/29 12:37 | |
해월심 | 해월심 10/11/29 21:55 봄에 심은 세 그루 동백 (흰 분홍 빨간색)를 오늘 화분으로 옴겨 내실로 이동했읍니다. 아마도 몇주후엔 꽃이 피어날껏 같네요. 추운날씨에 건안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10/11/29 21:55 |
송미 | 송미 11/02/16 15:19 좋은 글 퍼가요~~ 감사합니다 | 11/02/16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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