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월 대보름에 부럼 깨시고 올한해도 무탈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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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성빈 | ||
등록일 | 2009년 02월 10일 (22:02) | 조회수 | 조회수 : 2,750 |
정월 대보름에 부럼 깨시고 올한해도 무탈 하세요 스님 보름날에 즘하여 올 기축년은 꼭 부럼 드시고 무탈하시고 계획하신 일 잘 하세요... 지금 들으시는 피아노 곡은 임 동창님의 희망을 부르는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이 곡에 중간중간에 들리는 에너지를 스님에게도 알려 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마음뿐이지 신통하게 도움을 주지를 못하니 조금은 아쉬웁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늘 스님 에겐 뭔가를 해 주고 싶은데........ 두달여를 수행을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지요??? 바로 뵙고 싶은데 마음만 있지 그리하지를 못해서 늘 죄송스러워요... 다음주엔 중국에 출장가기전 꼭 뵙도록 할게요. 그럼 항상 건강하고 현덕사의 안녕과 평안함을 기원합니 다. (주)청류무역 임 성빈 서울에서... 하루는.. 짧은 인생이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 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인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 오늘도 健康하고 幸福한 하루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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