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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사 템플스테이 후기

작성자안양해밀센터
등록일2011년 08월 25일 (11:08)조회수조회수 : 2,675
이 편지글은 지난 여름에 안양해밀센터에서 1박2일 템플스테이를 하고 간
학생들이 현덕사에 보내온 글입니다.



<현덕사 스님께>

안녕하세요^^

스님들 저는 해밀지역청소년센터에 다니는 최선희 라고 합니다.

1박2일동안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저희 땜에 많이 피곤하셨으 텐데 지친 기색하나 없이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베풀어 주셔서 정말 좋았던 추억이 하나 더 생겨난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은 쏜살같이 사라졌지만 스님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잊지

못할 꺼 같습니다.

절이란 저에게 신뢰와 예절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많이 지치고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도와주신 스님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덕사라는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에게는 처음보는 절과 처음뵈는 스님을 되게 낯설게만 느껴졌었지만

이제는 서로 알고 가깝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스님이라는 분에 적응해서 낮설지 않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절에 가서 처음으로 했던 말이 내가 여기에 왜 왔는지 이런곳에 와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편견을 버리기 위해 마음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절에서 스님이 제기 지어주셨던 환한 미소는 환하고 편한 아빠웃음이 었던 것 같습니다. ^-^

저희공부방에 관심을 써주시고 따뜻한 말씀 칭찬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들

- 2011년 8월 8일 최선희올림 -


<현종스님과 현덕사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현종스님과 현덕사 식구들

저는 1318HAPPY ZONE 안양해밀센터에 다니는 윤지민이라고 합니다.

맨 처음 공양시간에 범하지 못할 분위기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스님이 깜박깜박 하셔서 긴장감 넘치던 공양시간이

재미있던 식사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8배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만들고 나니, 뭔가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았어요~

새벽예불은 너무 졸렸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108배 할 땐

너무 괴로웠어요 ㅠ_ㅠ 스님 혹시 기억하시나요? 제가 계속 스님

오른쪽에서 2일 내내 예불했는데....

그리고 밤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벌레란 벌레는

온통 문 밖과 안으로 들어와서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많이 보고싶을꺼예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

-해밀에서 지민올림-


<현덕사 스님께>

안녕하세요 스님! 덩 1318해피존 안양 해밀에 다니는 진현주 입니다

저희한테 1박2일동안 한국의 예절과 밥먹는 법 집중해서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는 법

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그리고 제가 2째날 아침에 예불하면서 108배를 할 때 자꾸 셔서 죄송합니다..

저는 힘들어서 셨는데... 스님께서 이것도 못하면 바보라고 해서 순간

뜨끔 했어요... T^T

그리고 발우 공약 때 그 단문지에 다아먹었을 때 티비에서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 진짜 그럴 줄 몰라서 깜짝 놀랐었어요~ㅎㅎ

근데 정말 그렇게 먹어서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그릇이 깨끗해져서

괜찮은 것같아요.

그럼 다음에 어른 되서 시간되면 다시 한 번 찾아갈게요~ㅎ

안녕히 계세요

현종 스님

현주 올림
코멘트현황
| 11/08/27 11:36
발우공양을 참으로 의~젓하게 잘 하던 녀석들! 하루의 인연에 마음을 활짝열던 너희들 모습에 마음이 훈훈했었다. 지금 서 있는 그자리에서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삶을 살아내길 발원한다.
11/08/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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