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10회 현덕사 어린이 불교 학교 소감문 (이선구 어린이: 1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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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08월 06일 (14:56) | 조회수 | 조회수 : 2,641 |
엄마의 부탁으로 현덕사 어린이 여름 불교 학교에 오게 되었다.
맨 처음에 왔을 때, 모든게 낯설었다. 하지만 점차 나아졌다.
여기 있는 어린이들과 장난도 치고 같이 놀고해서 친하게 되었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5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5시 30분에 아침 불공을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요트를 탄 것이다.
가장 좋았던 선생님은 정의석 선생님과 김동희 선생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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